코로나 때문에 경기 관람을 하지 못했던게
가장 아쉽지만..
그래도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^^
엄서빈 교수님이 계시기에
저희 모두 잘 할수 있었습니다!
늘 최고이십니다😍😍
긴 기다림 끝에 심사 들어가셔서
많이 힘드셨을 텐데 따뜻한 말씀해주시며
응원해주신 교수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
로 무료 제작된 홈페이지입니다. 누구나 쉽게 무료로 만들고, 네이버 검색도 클릭 한 번에 노출! https://www.modoo.at에서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. ⓒ NAVER Corp.